바운드엑스의 비즈니스 이야기
해외 수출입 업무를 하고 계신 실무자/경영진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을 선별해서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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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안녕하세요.
님께 도움이 될만한 글을 선별해서 소개해드립니다. 수출입 업무를 더 쉽게 만들고, 의 비즈니스 성장에 유용한 정보들을 얻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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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거래처를 확보해야 한다면? 먼저 이렇게 해보세요.
💡 요약: 고도로 타겟팅한 콘텐츠를 만들고 온라인 채널 (블로그, 브런치, 홈페이지, 유튜브 등)에 발행하세요.
포레스터에 따르면, 고객들은 65~90%의 정보 수집을 진행하고 기업에 연락합니다. 즉 광고만으로 고객을 잡을 수 없으며, 고객들이 정보 수집 과정에서 우리 기업에 대한 신뢰성을 얻을 수 있도록 콘텐츠 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온라인 상에서 고객과 닿을 수 있는 접점 (홈페이지, 네이버, 유튜브 등)에 우리의 타겟 고객들이 읽고 싶어하는 콘텐츠를 발행해보세요.
핵심은, 우리 회사가 타겟으로 하고 있는 고객을 명확하게 정하고 그 고객들이 원하는 정보를 맞춤 제공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요즘은 고객들이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유튜브 쇼츠 등 수많은 콘텐츠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타겟 고객은 수많은 정보 속에서 '내가 원하는 정보'가 아니면 클릭하지 않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 정보를 제공해야 고객이 우리 기업의 콘텐츠를 클릭할 수 있으며, 그게 마중물이 되어 고객과 점차 신뢰도를 쌓을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통해,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고객이 제발로 우리 기업에 찾아오게 만드는 흐름을 만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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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신약 개발 트렌드 '마이크로니들'에 주목
💡 요약: 국내 제약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마이크로니들이 신약 개발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어요.
국내 제약업계가 '마이크로니들'이라 불리는 차세대 약물 전달 기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니들은 피부에 부착하는 패치 형태로 의약품을 전달하며, 기존 주사제나 경구제와 동일한 효과를 나타내어 제약업계의 신약 개발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시장은 2015년 4억7000만 달러에서 2019년에는 6억2160만 달러로 확대되었으며, 2030년에는 12억39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기술을 활용한 국내 기업으로는 JW중외제약과 대원제약 등이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JW중외제약은 테라젝아시아와의 협업을 통해 마이크로니들을 활용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대원제약은 비만치료제 'DW-1022'를 개발 중입니다. 또한 신신제약은 국소관절염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자체 기술로 마이크로니들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은 약물 전달의 용이성과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측면에서 마이크로니들의 잠재적인 가치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 출처 : MTN 뉴스 - 제약 바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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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웨어’ 전면 내세운 이커머스… 매출도 쑥쑥
💡 요약: 오운완 트렌드로 스포츠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대비 25% 증가했어요.
이커머스 업계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건강 중시와 '오운완(오늘의 운동 완료)' 인증의 유행으로 스포츠 카테고리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SSG닷컴, 11번가, 티몬, 인터파크쇼핑 등이 다양한 브랜드의 스포츠 제품을 강화하며 온라인 구매의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의류·잡화 카테고리의 2030세대 매출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으며, 특히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는 수영·수상스포츠 상품이 144% 증가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별로는 스피도, 아레나 등이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며, 티몬은 나이키&아디다스 브랜드어택 프로모션을 통해 스포츠 의류와 신발 상품에 대한 인기를 높이고 있습니다. 인터파크쇼핑은 코로나19 기간에 골프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골프 용품 판매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출처 : 국민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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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떡볶이 수출 밀려 풀가동” 매출 반전
💡 요약: K푸드 수출액이 5년전보다 30% 증가하고 있어요.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위치한 '샘초롱' 컵떡볶이가 수출을 통해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기존 학교 급식 식자재 납품 사업에서 떡볶이 떡 수출로 전환한 이 업체는 컵떡볶이로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동원F&B와 농심태경 등에도 떡과 소스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해외 수요 증가로 수출액은 4년 동안 44% 증가했으며, 샘초롱 대표는 '해외 젊은층들의 떡볶이 수요가 공급을 넘어선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K푸드 수출액은 5년 전보다 30.4% 증가한 91억6270만 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 특히 쌀 가공식품과 떡류의 수출액이 크게 증가했는데, 건강식 인식과 간편식품 개발이 K푸드 수출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미국과 유럽 뿐만 아니라 중동으로의 수출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 출처 : 동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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